사주 오행 생극|왕쇠 판단

사주 오행의 상생·상극·제화와 왕쇠 판단을 설명합니다. 월령을 음력월이 아닌 절기월로 보는 이유와 진월을 단순한 봄의 목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까닭을 배웁니다.

사주팔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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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행은 기운이 어디로 흐르는지를 말한다. 무엇이 무엇을 생하고 극하는지, 월령에서 무엇이 주도권을 잡는지를 본다. 성격·건강·직업은 경향일 뿐, 사주 전체 안에서 읽어야 의미가 있다. 간지는 천간·지지를 보라.

오행

  • : 생장. 간담, 질서, 성장
  • : 위로 타오름. 심장, 예, 행동
  • : 받치고 품음. 비위, 신뢰, 축적
  • : 수렴. 폐, 의리, 결단
  • : 아래로 흐르고 적심. 신장, 지혜, 유동

상생과 상극

상생: 목→화→토→금→수→목.

상극: 목→토→수→화→금→목.

극이 항상 흉한 것은 아니다. 극이 없으면 제약도 없다. 수가 왕해 화를 극할 때 옆의 토가 수를 제어하면 화가 남을 수 있다. 이를 **제화(制化)**라고 한다.

목 일간에 화가 힘이 있으면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기 쉽다. 화가 너무 약하면 목이 많아도 헛돌 수 있다. 토가 약한데 목이 다시 극하면 전통적으로 비위의 부담과 연결하지만, 의학적 진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.

왕쇠: 먼저 월령을 본다

월지의 본기는 절기월을 따르며 음력 월이 아니다.

  • 인·묘월: 목 당령
  • 사·오월: 화 당령
  • 신·유월: 금 당령
  • 해·자월: 수 당령
  • 진·술·축·미월: 토 당령

‘봄에는 목, 여름에는 화’는 거친 구분이다. **진월(辰月)**은 이미 계절의 토이므로 인·묘월과 묶어 무조건 목왕으로 보면 안 된다. 득시를 본 뒤 지지에 뿌리가 있는지(득지), 천간에서 생조하는지(득세)를 확인한다.

과왕하면 설·모·극이 필요하고, 편약하면 생·부가 필요하다. 미월에 토가 많아 목화가 묻혔다고 해서 ‘목이 없으니 목을 보충한다’고 바로 결론 내리면 안 된다. 먼저 토가 이미 지나치게 무거운지 물어야 한다. 용신은 신강·신약을 보라.

사이트의 배반 결과는 오행 비율도 표시하지만 보조 자료일 뿐이다. 월령과 통근을 우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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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27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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